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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후보 “의료보험 민영화 안돼”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4.07 21:18:30

   
 
[프라임경제] 이용섭 통합민주당 광산을 후보는 7일 “부자병원, 가난한 서민병원을 따로 만드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국민들과 함께 막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정부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기위해 만들어 놓은 국민건강보험을 민영화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서민을 외면하고 1%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 한나라당 정권이 또다시 국민건강을 담보로 의료산업화를 추진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통합민주당은 공공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간 의료의 공익기능을 지원해 나가는 정당”이라면서 “보건의료 인적자원 투자를 비롯해 의료공급 체계 재조정 및 합리적 관리체계 마련, 건강보험 재정 절감추진 등을 통해 건강 양극화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거리유세를 통해 “이번 총선은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가를 선택하는 중대한 선거”라면서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은 통합민주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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