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고교생 판유걸(26)이 늠름한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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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넉넉치 않은 가정 형편과 군입대 등으로 인해 공백기간이 길어졌다. 제대 후 영화 '이대근, 이댁은'에서 중국집 배달부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인 연기활동은 하지 않았었다.
그러던 중 최근 오라클스타와 정식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연기자 활동을 전격 선언했다.
오라클스타의 최승종 대표는 "유걸씨의 연기 경력은 입대 전 출연한 시트콤 `행진`이 유일하지만, 대학에서 영화예술학과를 전공하며 연기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지금은 실전에 투입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수준이다"고 전했다.
한편, 판유걸 역시 "제 2의 임창정, 게리올드만 같은 배우가 되는것이 꿈이다" 라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옥상위의 외침'에서 독특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판유걸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돌아올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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