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은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해상이 조용일 사장‧이성재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좌측 조용일 대표, 우측 이성재 대표. ⓒ 현대해상
새롭게 선임된 조용일 대표는 1984년 현대건설 입사 후 현대해상으로 옮겨 △기업보험부문장 △COO 등을 역임, 손해보험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왔다고 평가받았다.
1986년 현대해상 입사한 이성재 대표는 △현대해상 CCO △현대C&R 대표이사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등을 거쳤으며, 2019년 부문총괄 업무수행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조용일 대표는 현대해상 전체 조직을 총괄하며, 이성재 대표는 △인사총무지원부분 △기업보험부분 △디지털전략본부 △CCO를 담당한다.
한편 현대해상(001450)은 주당 시가 1만7600원, 전일종가 1만7700원으로 20일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