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는 19일 오후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전라남도내 12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올해도 지역민에게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더욱 더 내실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 전라남도체육회
[프라임경제] 순천스포츠클럽이 2019 스포츠클럽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강진스포츠클럽과 세한스포츠클럽은 BB의 성과평가를 받았다.
20일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6월 24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전국 76개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인프라 확보, 생활체육 활성화, 엘리트 선수 양성, 커뮤니티 운영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2019년 스포츠클럽 성과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순천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76개 전국 공공스포츠클럽을 성과 평가한 결과, A등급을 받았다.
대도시형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순천스포츠클럽은 운영 프로그램과 재정 건전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아울러,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택견에 있어 우수한 선수반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전국 정상권의 A등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중소도시형으로 2015년과 2018년 각각 설립된 세한스포츠클럽과 강진스포츠클럽 역시 스포츠클럽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BB등급 평가를 받았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엘리트 선수의 연계 육성에 기여하는 스포츠클럽이 앞으로 계속 전남체육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스포츠클럽이 내실 기반을 굳건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