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봄을 맞아 TDF 상품을 선택하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봄을 맞아 타깃데이트펀드(TDF) 상품을 선택하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타깃데이트펀드는 고객 은퇴시기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특성을 가진 펀드다. 가입자 연령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주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대표 상품인 셈.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고객 △개인형 퇴직연금(IRP)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을 보유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30만원 이상 신규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이 TDF상품 비중을 70% 이상 선택한 경우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TDF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의 경우 퇴직연금 자산 중 300만원 이상을 TDF상품으로 변경할 시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저금리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고객들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이나 수익률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