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총선 승리 서약서.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최상화 사천·남해·하동 미래통합당예비후보는 18일 군·시·도의원의 선거중립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당일과 내일 미래통합당의 대표 후보를 뽑는 중요한 경선에 대한 호소문을 표명했다.
최 후보는 "선거중립을 지키겠다는 군·시·도의원이 공동 발표한 기자회견과 서약문이 있음에도 하동의 이정훈 도의원이 하영제 후보에게 노골적인 지지표명과 그 내용을 문자로 발송하는 등 공천을 받기까지 중립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깨뜨렸다"며 "사천·남해·하동 미래통합당 당원협의회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정훈 도의원의 입장을 당장 철회 할 것을 촉구한다"며 "사천·남해·하동 미래통합당 당원들에게 사죄의 말을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훈 도의원에게 강력한 징계가 따라야 한다"며 "2020년 1월13일 기자회견문 통해 서약한 군·시·도의원에게 엄정한 선거중립을 지켜달라는 입장을 다 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와 같은 경선 과정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향후 공천심사관리위원회와 중앙당 당헌·당규에 근거해 이의제기 할 것"이라며 "공정한 후보자 공천 경선과정과 4.15일 총선까지 우리지역의 선거 풍토를 어지럽히는 행동은 더 이상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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