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4%대 하락 마감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672.44)보다 81.24p(-4.86%) 내린 1591.2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9108억원을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50억원, 4315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6.97%), 기계업(-6.65%), 철강금속업(-6.4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3.59% 내린 4만56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일양약품(007570)(-18.97%), 한진칼우(18064K)(-18.71%), 한진칼(180640)(-18.45%)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국동(005320)(29.88%), 진원생명과학(011000)(25.83%), TBH글로벌(084870)(14.69%)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790개, 상승종목은 92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59p(-5.75%) 내린 485.1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29억원, 71억원 순매도, 개인은 홀로 120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코미팜(041960)(4.63%)과 스튜디오드래곤(253450)(0.96%)만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92%), 에이치엘비(028300)(-7.29%), 씨젠(096530)(-7.64%), SK머티리얼즈(036490)(-4.4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0원(0.18%) 오른 1245.7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