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스프가 지난 16일 이화여대에 이화미래전략기금 2억6000만원을 후원했다. ⓒ 한국바스프
[프라임경제] 한국바스프는 지난 16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이화여대에 이화미래전략기금 20만 유로(한화 약 2억6000만원)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금협약식에는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회장)을 비롯한 한국바스프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본교에서는 △김혜숙 총장 △최대석 대외부총장 △최유미 대외협력처장 △유세경 기획처장 △최형석 전 기획처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혜숙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인 한국바스프가 이화여대에 귀한 뜻을 전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바스프와 화학, 약학 등의 분야에 협업을 기대하고, 이화여대와 한국바스프 간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는 "한국바스프는 학계와의 협력 및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는 기업인데 이렇게 이화여대와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스프는 오는 2030년까지 그룹 내 여성 관리직 비율을 30%까지 증가시키는 목표를 진행중으로 그룹의 전략적 목표와 부합하는 훌륭한 여성 인력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