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2%대 하락 마감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장(1714.86)보다 42.42p(-2.47%) 내린 1672.44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5990억원, 기관은 3586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은 1조93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5.02%), 전기가스업(-4.75%), 운수창고업(-4.52%)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3.27% 내린 4만73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일양약품우(-15.49%), 지누스(-13.87%), 한진칼우(-13.22%)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명문제약(19.12%), SK케미칼(12.34%), 한샘(11.03%)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635개, 상승종목은 23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504.51)보다 10.22p(2.03%) 오른 514.73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495억원, 기관은 840억원 순매수, 개인은 3343억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5.52%), 운송장비·부품업(3.86%), 기타서비스업(3.59%)이 강세를 보였으며, 출판·매체복제업(-3.18%), 방송서비스업(-1.84%), 섬유·의류업(-1.6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한프)가 30.00% 오른 546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랩지노믹스(29.96%), 테라젠이텍스(29.9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아이스크림에듀(-22.38%), 코스나인(-20.12%), YBM넷(-19.8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60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8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5원 오른 1243.5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