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억제물질인 '락토바실러스'을 발견됐다는 소식에 진바이오텍(086060)의 관련 특허가 부각되며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47분 현재 진바이오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73% 상승한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교수와 비타민나무연구소 연구팀은 시벅썬베리 속 식물성 유산균이 코로나19 에너지원인 '퓨린'의 활성도를 낮춰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방광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장균인 사이토카인 활성 억제와 관련된 실험을 하던 중 시벅썬베리에서 추출한 생유산균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gasseri)가 다량 함유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는 SARS-CoV-2(코로나19 바이러스명) 변이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퓨린의 활성을 억제한다.
한편 진바이오텍은 항바이러스 활성 또는 면역증진 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 균주 판별용 조성물과 스크리닝 방법에 대한 특허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GB-LP1 유산균 균주 및 발효방법에 대한 특허권, 락토바실러스 균주 판별용 조성물 및 스크리닝 방법에 대한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