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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통신비 지원

리브엠, 요금제 무관 기본료 면제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3.17 11:16:44

KB국민은행 본사 사옥. ⓒ KB국민은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허인 은행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고객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리브엠(Liiv M)' 통신비를 지원한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요금제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유심(USIM) 배송지 주소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다. 기존 리브엠 가입자 외에 4월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리브엠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 후 격리 수용된 교민에게 총 800개 유심을 제공해 무료 통신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통신비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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