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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최대주주,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총 2억원 규모, FA‧ICT‧융복합 신사업 역량 강화 다짐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3.16 14:24:14
[프라임경제] 스맥(099440)은 최대주주인 이지운‧이다원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1억원 규모의 자사주 6만5400주씩을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은진 회장은 이지운, 이다원 씨에게 각각 10만 주를 증여했다.

스맥은 최대주주인 이지운‧이다원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1억원 규모의 자사주 6만5400주씩을 매입했다. ⓒ 스맥


올해 스맥은 지난 2월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6일에는 최영섭 대표가 직접 자사주 5만5078주를 매입해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맥 관계자는 "주주가치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자사주 신탁계약을 시작으로 최영섭 대표, 최대주주가 연이어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기존 사업은 물론 공장자동화(FA),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등 신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스맥은 기계사업부를 중심으로 FA, ICT, 융복합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융복합사업부에서는 공작기계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에도 증강현실(AR) 기능을 접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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