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이엘케이인스펙션(322510)은 국가 결핵퇴치를 위한 협력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국가 결핵퇴치를 위한 협력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분석 솔루션을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예방,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한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결핵퇴치를 위한 사업에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연구해 왔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결핵검진 사업에서 축적되는 결핵 관련 노하우와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폐질환의 조기발견 및 검진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폐질환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미국 클린턴재단(CHAI)이 진행하는 라오스 폐결핵 진단 사업에서 경쟁 및 입찰에서 1위를 했으며, 지난해에는 인도 정부의 폐결핵 퇴치 캠페인 사업에 선정돼 의료현장에서 실적용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 제품이다.
흉부 X-Ray 영상분석 솔루션은제품에서 제공되는 폐영상 분석 결과는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검사 및 치료 우선순위 분류에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한결핵협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된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관계자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과 인공지능 선도업체와의 협업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의료 분야의 선도 주자의 지위를 굳히고 외연을 확장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