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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파미셀, 美 FDA 승인 '코로나 진단키트' 글로벌 제약사에 원료 공급 부각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3.16 11:03:19
[프라임경제] 파미셀(00569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서모피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원료 공급과 함께 미국 대용량 검사 시스템 발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일대비 15.33% 오른 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백악관 회견에서 "서모피셔의 대용량 검사 키트가 어젯밤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받았다"며 "15일 오후 5시 새로운 '대용량 검사' 시스템에 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서모피셔에 뉴클레오시드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약 157만달러(한화 약 19억원) 수주 이후, 약 114만달러(한화 약 14억원)규모의 뉴클레오시드를 공급한 바 있다. 이에  파미셀의 주가 상승은 대용량 검사시스템 발표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모피셔는 파미셀로부터 제공받은 뉴클레오시드를 가공해 세계 제약사 및 연구소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서모피셔는 세계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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