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익홀딩스(030530)가 강세다. 자회사 원익파트너스사가 3대주주로 있는 바이오세움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정성 검출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긴급사용을 승인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원익홀딩스는 전일대비 5.13% 오른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바이오세움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시약 긴급사용을 위한 평가 신청 공고'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의 검체(객담, 구인두 및 비인두 가검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E gene과 RdRp gene)를 정성 검철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지난 13일 긴급 승인받았다.
한편 바이오세움은 원익홀딩스의 자회사 원익투자파트너스가 3대주주로, 지분 6.87%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