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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 올해 국내‧글로벌 업체 확보로 고성장세 지속

영업이익 101.2% 증가 예상, 코로나19 영향 제한적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3.16 08:58:08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인텍플러스(064290)에 대해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국내 및 글로벌 업체들을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1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인텍플러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대비 47.2% 늘어난 597억원, 영업이익도 101.2% 증가한 95억원으로 전망했다.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405억원으로 지난해대비 15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 바 있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호실적의 주 배경으로는 글로벌 주요 비메모리 업체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관련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OLED 셀검사장비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부문별 매출액은 패키징 검사장비가 253억원으로 전년대비 239.3% 증가, 플립칩(Flip-Chip) 검사장비도 전년대비 593.6%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인터플렉스의 실적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던 중 글로벌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며 "COVID-19 사태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기회"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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