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정유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모멘텀 영향으로 상승하지만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1분기 대비 2분기에는 드라이빙 시즌 등 경질유 성수기 진입에 따라 계절적 정제마진 호전 가능성이 높아 주요 정유업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폴리에스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방향족의 수익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 정유설비가동률이 4월 중반 이후 1~4월 집중적인 정기보수 시즌 완료로 가동률 상승한다면, 미국의 석유제품 수입수요 둔화로 오히려 정제마진이 약화될 요인이라는 해석이다.
유 연구원은 “올 하반기 정유설비 신증설 등 수급 완화 요인이 상존한다” 며 “ 하반기 이후 정유 및 석유화학 수급 완화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SK에너지, S-OIL, GS등 “매수”에서 “유지”로 하향 조정했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