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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 실적 개선…적정주가 상향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4.07 09:09:53

[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LG전자(066570)의 휴대폰 부문의 실적 개선 확대에 따라 적정주가를 14.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적정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했다.

휴대폰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1분기 실적은 매출 10조4,399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을 기록하여, 각각 0.7%, 43.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의 실적 개선은 자체적인 품질 확대와 함께 국내외 시장 환경의 우호적인 변화에 기인하고 있다.

전성훈 연구원은 “이는 ▲1분기 내수 시장이 640만대를 초과 분기별 사상 최대 시장을 기록했으며 ▲제품력이 약화되고 있는 모토로라 외 달러 약세에 따른 환율 부담으로 경쟁업체들이 부진이 진행되고 있고 ▲아이폰 이후 시장의 트랜드인 터치폰 시장이 확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수출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1분기 수준의 영업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우호적인 시장 환경은 2분기 이후 소폭 하향 조절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북남미 지역의 M/S 확대와 제품력의 개선 효과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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