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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립 56주년 "동행가치 실천"

코로나19로 도움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 전해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3.13 10:15:46

[프라임경제] "이 땅에 굶는 아기들이 없게 하겠다"라는 신념 하나로 1964년에 설립한 남양유업(003920)이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았다.

남양유업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과 주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남양유업이 대구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후원할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 남양유업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남양유업은 전 사업장 방역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 계층을 위해 회사 차원의 각종 후원 활동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기 이전부터 아산시 우한 교민 격리시설에 음료와 두유, 커피 등 후원 물품을 보내 교민들과 봉사자들을 지원했다.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에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단을 위한 생수 2만개를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소와 지원 시설 운영이 중단되면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대구와 경북의 취약 독거노인들을 위한 두유와 음료수 10만개를 후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지역에서 영업하는 대리점주와 소속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세정제를 보내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이러한 남양유업의 온정의 손길은 회사 임직원들로도 이어졌다. 지속 증가되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간,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듣고 임직원들이 업무 시간을 할애해 인근 헌혈 센터에서 210명이 긴급 헌혈에 나섰다.

더불어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사내에 조성해 놓은 '사랑의 구좌' 기금을 활용해 성금 2000만원을 코로나로 어려워진 취약 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탁했다.

인간존중을 바탕으로한 남양유업의 이러한 따뜻한 활동은 과거부터 지속돼왔다. △난치성 뇌전증 환아들을 위한 '케토니아' 생산 △48년의 역사를 가진 산모를 위한 임신육아교실 △취약계층 산모들을 위한 태교 음악회 △다문화 가정을 위한 후원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건네왔다.

이외에도 대리점주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봉사와 △사랑의 우유 릴레이 봉사 등 상생을 넘은 동행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 벌여왔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워하시는 가운데 하루빨리 이러한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남양유업은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기업의 책임을 완수하고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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