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 김창권)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조좌진 전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를 추천했다.

롯데카드가 조좌진 전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를 신임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이사 후보는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올리버 와이만(Oliver Wyman)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조 후보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오는 3월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조 후보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롯데카드를 업계 선도 회사로 성장시키는 도약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롯데카드를 이끈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처음으로 부회장 직책을 신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