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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예비후보, 삼천포신항 관광자원 활성화 공약 발표

삼천포신항과 남일대일원 사천·남해·하동 잇는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3.12 11:01:04

최상화 사천·남해·하동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상화 예비후보는 삼천포신항과 남일대일원을 사천·남해·하동을 잇는 남해안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제주 관광객과 내륙 관광객을 서부경남으로 유치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사천공항 활성화 및 2021년 1월 삼천포항-제주카페리 취항, 남부내륙철도 신설로 삼천포의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을 예상해 내륙과 남해안, 제주간 관광 요충지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오션 비스타 제주호' 카페리가 취항하는 삼천포신항 배후지와 연계한 관광자원 조성이 절실하고, 일부 개발된 남일대유원지 잿등민둥산과 신향마을, 진널방파제를 잇는 관광자원 활성화를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 같은 관광자원 개발 배경에 대해 고성하이발전소 우회도로 확정(삼천포도서관-용강정수장-봉남동-향촌동)과 삼천포항-제주간 카페리 재취항 등 우호적인 주변여건의 변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개선 및 개발(안)으로 남일대와 진널방파제를 연계한 편익시설(카페거리, 벽화마을, 실비거리 등) 확충, 남일대 유원지내 편익 및 휴양시설 설치, 잿등민둥산과 신향마을 도로 조속 개통과 향촌(남일대, 진널방파제), 동서동(용궁시장), 대방, 실안을 연계한 관광단지의 지속적인 개발도 공약했다.

이와 함께 넓은 부지의 남일대유원지 활용방안으로 세계조각대회 유치와 행사에 출품되는 작품 조형물로 세계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정기적으로 조각비엔날레를 개최해 관람객을 장기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현재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남일대보존회 이사장등으로 활동 중이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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