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1950선 부근에서 오르내리다 장 막판 강세로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6p(0.42%)오른 1,962.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851억원을 순매도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54억원, 6141억원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88%), 종이·목재(-2.30%), 보험(-2.17%), 운송장비(-1.89%), 은행(-1.28%) 등이 내렸다. 의약품(1.455), 전기·전자(1.07%), 서비스업(1.00%), 화학(0.85%), 제조업(0.6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400원 오른 5만4600원에 장을 마쳤고, S-Oil(5.69%), SK이노베이션(1.41%), GS(4.80%) 등 강세를 보였다. 반면 네이버(2.38%), 셀트리온(4.02%), 삼성물산0.48%)은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13%), 현대차(1.92%), 삼성SDI(0.51%)는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18개, 하락종목은 522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0.87% 상승한 619.97로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34억원, 371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1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58%)과 일반전기전자(3.24%)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섬유·의류(-3.22%), 컴퓨터서비스(-2.9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과 에이치엘비는 각각 6% 이상 급등했고, 펄어비스(4.45%), 케이엠더블유(3.27%), SK머티리얼즈(2.52%), 스튜디오드래곤(2.28%) 등도 큰 폭 상승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57개, 하락종목은 132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00원(-0.91%) 떨어진 1193.2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