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포스코는 이번 인수로 시장 지배력 대비 열세인 석유화학 플랜트 공종의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일시에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김경중 삼성증권 연구원도 대우엔지니어링 인수가 적정한 가격 인수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건설은 대우엔지니어링 지분 60%를 주당 15만원으로 총 2,160억원에 인수했는데, 이는 지난해 P/B(주가순자산비율) 3.4배, P/E(주가수익비율) 30배 수준이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예상 P/B 5.3배, P/E 20배에 거래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인수가격은 적정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