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에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관련 제품을 생산중인 명문제약이 상승세다.
6일 1시28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4.94%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독일 괴팅겐(Göttingen)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 감염 생물 학자들이 진행한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 억제 성분 물질 연구가 셀지에 게재됐다(doi:10.1016/j.cell.2020.02.052).
연구진은 직접적인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는 점에 기안해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숙주 세포로 들어가는지, 침투를 막는 기전은 무엇인지 확인했다.
그 결과 폐 세포로의 바이러스 진입에 필수적인 세포 단백질을 확인했으며, 연구 결과 인체에 존재하는 프로테아제 TMPRSS2가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 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프로테아제 TMPRSS2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이 이미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라는 것 역시 확인했다.
명문제약은 카모스타트메실산염 10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씨앤피정을 생산 판매하고 있어 기대심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