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이로 인한 어려움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온라인 운동'과 '재택근무' 등 여러 가지 대응책을 시행 중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 한국YWCA연합회
특히 3월은 '3·8 세계여성의 날'과 '3·11 후쿠시마 9주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의 활용하는 캠페인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4·15총선에 대응하기 위해 YWCA 탈핵·성평등·평화통일·청년 의제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부터는 활동가 재택근무를 실시했으며, 연합회뿐 아니라 전국 대다수의 회원YWCA도 재택근무 형태로 전환했다.
게다가 약 110개의 전국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160개 직업훈련·도우미 파견사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예방과 관리 지침을 제공해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다른 단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YWCA연합회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YWCA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은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응원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하면서, 성금과 마스크·손세정제를 모아 기부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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