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선통신제조기업 큐필드(대표 이종현)가 마티즈를 운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큐필드는 이번 마케팅에 대해 "지난 2월 출시한 국내 최초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를 통해 내걸고 있는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의 전방위적인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마티즈 차량 본넷과 양 옆면에‘I ♥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라는 아트데칼을 붙이고 다니는 고객에게 매월10만원씩의 유류보조비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I ♥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는 음주운전 예방 및 대리운전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시도하는 보상마케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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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내에서는 현행 법률상 전체면적의 1/2 이상이면 불법으로 간주, 범칙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그 활용도는 기업차량 등으로 극히 제한되어 수요는 미약하다고 할 수 있다.
큐필드 측은 "제안하는 이번 ‘마티즈 모여라!’ 이벤트는 차량 면적의 1/2미만을 적절히 활용하여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경차의 활성화 보급과도 맞물려 마티즈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색마케팅의 지휘를 책임지고 있는 큐필드 세일즈마케팅총괄 조성우 이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리운전문화를 이룩해 나가기 위해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색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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