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14.15)보다 45.18p(2.24%) 급등한 2059.33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500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억원, 1695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4.21%), 운수창고업(4.10%), 서비스업(3.17%) 등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국동이 29.92% 오른 17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양2우B(23.39%), 미래아이앤지(19.2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대양금속(-12.24%), 대웅제약(-9.91%), 신풍제약(-7.38%)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32개, 하락종목은 135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626.82)보다 14.91p(2.38%) 오른 641.73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980억원, 기관은 42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347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IT부품업(3.59%), 반도체업(3.47%), 일반전기전자업(3.09%)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장비·부품업(-0.2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에이비프로바이오가 29.91% 오른 734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29.90%), 케이프(29.8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소리바다(-10.01%), 씨젠(-8.21%), 코센(-8.09%)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57개, 하락종목은 132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4원 내린 1187.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