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 강현석)은 '자동차 헤드레스트 반자동 전후방 위치 조절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헤드레스트 반자동 전후방 위치 조절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 현대공업
현대공업에 따르면 이번 취득한 특허는 자동차 좌석 등받이 상단에 설치되는 헤드레스트의 전후 위치를 조절하는 장치로, 간편한 조작을 통해 헤드레스트의 원활한 수평 왕복 및 견고한 고정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
복잡한 구조와 견고한 지지에 한계를 드러낸 기존 장치의 문제점을 개선, 섬세하고 안정적인 조작을 통해 탑승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레스트 내 공간 잠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구성 간소화를 통해 제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헤드레스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은 물론, 사고 발생 시 부상을 방지하는 필수 기능성 내장재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가 꼭 필요한 부품"이라며 "향후 출시될 신형 SUV 라인업 및 프리미엄 차종 채택을 통해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