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812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8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00명 가운데 58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519명, 경북 61명으로 이날까지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총 4289명에 이른다. 전체 확진자의 89% 수준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7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29명이다. 공식 집계에서는 전날 0시 22명에서 28명으로 늘었고, 이날 오전 78세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명 추가돼 총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