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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13.31%…전월比 0.61%↑

MP별 누적수익률 1위 '키움증권'…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NH투자증권' 1위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20.02.28 11:08:36
[프라임경제] 1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 간 기간별 · MP별 수익률 현황. ⓒ 금융투자협회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일임형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은 지난해 12월 말 누적수익률(12.7%)대비 0.61% 오른 13.31%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협회는 1월 초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이 이어지며 세계 증시가 상승 출발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2019년 12월 말 누적수익률보다 소폭 뛴 것으로 분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22.1% △고위험 17.68% △중위험 11.71% △저위험 8.46% △초저위험 5.87% 순으로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 총 205개 중 약 93.7%에 해당하는 192개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 및 약 100%인 205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MP별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52.1%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9.74%로 1위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초고위험형에서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주식형 펀드 95.6% 등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52.1%를 기록했다.

유형별 누적수익률 탑(Top) 3 MP 현황. ⓒ 금융투자협회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 투자로 출시 이후 44.82%의 수익을 보였다.

중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 MP가 국내채권형 펀드 21.8%, 해외주식형 펀드 30%, 해외채권형펀드 37.2%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22.05%의 수익이 집계됐다.

저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_패시브)' MP가 국내채권형펀드 52.6%, 해외주식형펀드 16.2%, 해외채권형 펀드 24%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14.59%의 수익을 기록했다.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저위험)' MP가 국내 채권형펀드 49.2%, 해외채권형펀드 10.4%, 해외주식형펀드 11.4%, RP 19.4% 투자로 출시 이후 8.1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016년 3월14일 출시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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