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노 소재·부품 전문기업 레몬(294140)이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가운데 첫날부터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12분 기준 레몬은 시초가 대비 19.49%(153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7200원을 50.69% 웃도는 가격이다.
이번 상장된 레몬은 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기업으로 전기 방사법을 이용한 나노 섬유 개발 및 제조를 영위하는 업체다.
레몬이 생산하는 나노소재 전자파(EMI) 차폐 및 방열 부품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5G 스마트폰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최근엔 나노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방역 마스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공(구멍) 크기가 약 300nm(나노미터)로 수증기는 통과할 수 있지만, 물방울과 일반 세균 등은 차단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