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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마스크 공적 유통망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2.28 11:26:17

[프라임경제]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우한 폐렴(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마스크 공적 유통망 약속을 어긴 점을 사과했다. 마스크 부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솔히 공적 공급을 호언장담해 오히려 비판 여론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는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한 폐렴 창궐 대응에 있어) 속도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신뢰"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우한 폐렴 창궐 지역인 대구에 머물면서 사태 진압을 진두지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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