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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2.27 18:11:17
[프라임경제]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허태수 GS 회장은 이와 관련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해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홈쇼핑 역시 같은 달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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