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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예비후보, 언론사 공동주최 TV토론회 단독 출연

"지역으로 정치 중심 옮기는 '정치의 반전' 이루겠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2.27 16:25:18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토론회 광주 광산을 선거구편 영상 캡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프라임경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TV토론회에 출연해 여의도에서 지역으로 정치의 중심을 옮기는 '정치의 반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CMB, CBS, KCTV, 무등일보, 뉴시스가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공동으로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토론회 광주 광산을 선거구'편에  민 예비후보는 박시종 예비후보의 불참으로 단독 출연했다.

민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경험과 역량, 자산, 인적 네트워크를 광주에 유용하게, 사람에 이롭게, 광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국정의 최전선은 여의도가 아니라 생활 현장"이라며 "시민의 집단지성을 조직화하는 시민 중심 '주권자 정치'의 풍토를 여의도에 심고, 주권자의 열망을 관철시키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민 후보는 광산을 지역의 권역별 불균형 해결방안으로 '권역 간 교통체계 정비 및 차별적인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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