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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함평군수 예비후보 "선명성으로 군민 선택 받겠다"

"함평군민 깨끗한 정문호 선택해 주시면 희망이 샘솟는 함평 만들겠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2.27 13:55:48

정문호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 정문호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프라임경제] 정문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함평의 발전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모략과 금권 선거가 아닌 선명성으로 경선에 임해 꼭 민주당 후보로 함평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함평군수 보궐선거 경선후보로 정문호 후보를 비롯한 김성찬·이상익 3명의 후보를 결정했다. 따라서 민주당은 권리당원 50%와 군민 50% 여론조사를 시행 군수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함평군수 보궐선거는 이윤행 전임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5월30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자 군수직을 잃어 시행하게 됐다.

결국, 함평군수 공백 11여 개월 만에 시행되는 이번 군수 보궐선거는 선거 초반 민주당 후보 4명을 비롯한 무소속 등 9명이 출사 의지를 갖고 선거운동을 하는 등 지금껏 어떤 함평군수 선거 때보다 많은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후보가 많은 만큼 잡음도 많이 들리고 있다. 지금 함평 관내에서는 특정 후보가 주민을 상대로 무차별 금품을 살포한다는 말이 도는 등 벌써 혼탁 선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다. 

정문호 후보는 금권선거에 대해 "금권선거로 군수로 당선된 후보의 주머니는 다시 우리 군민의 세금으로 채워지는 악순환의 시작이 된다"며 "이제 우리 함평은 변해야 한다. 지금 함평이 변하기 위해서는 모략과 금권선거를 하는 사람이 아닌 깨끗하고 능력 있는 선명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문호 후보는 "함평군민께서 깨끗한 정문호를 선택해 주시면 희망이 절망으로 변해버린 함평을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경험과 노하우로 다시 풍요로운 함평, 희망이 샘솟는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며 "저는 군정의 주인이 군수가 아닌 주민이 된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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