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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예금보험공사,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맞손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기업에 1000억원 대출 지원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2.27 14:10:23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예금보험공사는 기업은행에 100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또는 일자리 창출 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에게 0.6%p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를 추가 감면한다. 대출한도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은 최대 5억원, 일자리 창출 기업은 최대 10억원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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