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해 연구개발에 사상 최대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를 분석하면 2019년 연구개발 총지출액은 3조1964억원이다. 이는 전년(2조9014억원) 대비 10.2%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매출액(26조9907억 원)은 전년 대비 33.3%, 영업이익(2조7127억 원)은 87% 각각 감소하는 등 불황 여파가 컸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비는 증가했던 것.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해 11.8%로 2018년 7.2%보다 4.7%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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