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2070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장(2103.61)보다 26.84p(-1.28%) 내린 2076.77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47억원, 384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88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45%), 종이목재업(-2.21%), 전기가스업(-2.1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운수창고업(2.29%), 비금속광물업(0.57%), 건설업(0.20%)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42% 내린 5만65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동양물산(-8.33%), 모나리자(-7.59%), 서원(-6.33%)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흥국화재우(23.33%), 한진칼(16.50%), 국동(15.81%)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7개, 상승종목은 26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56.95)보다 2.32p(-0.35%) 내린 654.63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94억원, 33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823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1.66%), 운송업(-1.62%), 일반전기전자업(-1.56%)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유통업(1.90%), 제약업(1.03%), 출판·매체복제업(0.8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이원컴포텍(-28.24%), 에코마이스터(-26.80%), 심텍(-16.25%)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제낙스(29.96%), 비씨월드제약(26.75%), 대성엘텍(23.56%)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1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34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216.9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