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폐렴 증세로 칠곡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60대 여성 환자가 급성 호흡부전으로 전날 사망했으며, 사후(死後) 이뤄진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이 확인됐다.
해당 사망자는 지난 23일 칠곡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기침과 복부팽만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이후 호흡곤란 상황이 이어지고 24일 폐렴이 의심돼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오늘 새벽 급성 호흡부전이 발생하며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