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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예비후보, 코로나19...지역경제 피해 대책 건의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구체적 매뉴얼 시행 촉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02.24 11:37:54

김화재(더불어민주당 여수 을) 에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여수 을)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구체적인 매뉴얼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11시에 여수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관이 똘똘 뭉쳐 현재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확진자 이동경로에 따른 휴업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분들께 정치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중앙정부와 여수시에 건의했다.

정부는 지역피해 소상공인에게 장기저리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대출. 보증. 세제 혜택을 시행하고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신고‧납부와 징수 기한연장,체납처분과 세무조사 연기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 지방세 신고납부 연장,중국내 공장폐쇄로 인해 원.부자재 수급과 수출에 차질을 빚는 지역 석유화학업체에 관세 납기연장 및 분할납부 등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여수시는 확진자,격리자,피해기업에 대한 추가적 재정지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책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의 긴급편성과 빠른 집행,입원‧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과 유급 휴가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하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시행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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