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민국 진주·을 "선거보다 시민안전이 최우선"

상대동 D빌딩 선거사무소 잠정폐쇄 결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2.24 11:19:24

강민국 진주·을 예비후보. ⓒ 강민국 사무소

[프라임경제] 미래통합당 진주·을 강민국 예비후보는 24일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진주시도 확진자가 나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이번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는 상대동 D빌딩 선거사무소를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관련 행정업무는 선거관리위윈회에 사무실 변경신고하고 당분간 초장동 후원회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정부의 대책만 믿었던 국민들은 우한폐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극심한 심리적 공황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강 예비후보는 "향후 출·퇴근 인사 외에는 일체의 대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SNS나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할 것"이라며 "혹시나 마주치는 시민과는 악수 대신 목례나 눈인사로 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양해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 행사 참석 등은 자제하시고 감염우려와 경기침체 등으로 큰 고통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용기 잃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