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3월19일까지 2020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포스터. ⓒ 홍선군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적극 발굴해,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군 과제에 대해선 해결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제출 건수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신청은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방문 및 우편(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부처 협의 및 토론회를 거쳐 오는 10월 우수과제를 선정하며, 우수과제 제안자 20명에게 장관 표창 및 시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군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실시된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셔틀 운행 허용 △열차 출발 후에도 역 창구 방문 없이 인터넷·모바일 이용 환불 등 총 7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규제해결 과정에 있다.
민생규제혁신과제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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