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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유근 예비후보 진주·갑 출마 선언

"폭주하는 현 정권 견제하는 선봉주자 되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2.20 17:08:41

김유근 미래통합당 진주·갑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미래통합당 김유근 전(前) 경남도지사 후보가 4.15 총선 진주·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유근 예비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기간 경남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나며 정말 경제가 힘들구나하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했다"며 "16년 동안 벤처기업을 경영해온 일선 경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과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경수 경남도정이 도민들 삶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며 "드루킹 혐의가 있는데도 묻지마 투표로 김 지사가 당선되고 거짓말로 기만하기까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 개혁의 선두 주자로 나서겠다"며 "이제 21대 국회로 들어가 정치를 개혁하고 폭주하는 현 정권을 견제하는 선봉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근 예비후보는 1974년 경남 의령군 출생으로 새로운보수당 전 경남신당기획단장, 인재영입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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