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 넘게 떨어졌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2242.17)보다 33.29p(-1.48%) 내린 2208.88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56억원, 5262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765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50%), 섬유의복업(-1.81%), 유통업(-1.7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종이목재업(1.16%)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6% 내린 5만98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디피씨(-9.79%), JW홀딩스(-9.37%), 센트랄모텍(-7.24%)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흥국화재우(29.98%), 신풍제약우(29.56%), 신풍제약(14.94%)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67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7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692.59)보다 9.67p(-1.40%) 떨어진 682.92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1254억원, 기관은 1395억원을 각각 순매도를 했으며, 반면 개인은 2634억원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3.35%), 운송업(-2.97%), 기타 제조업(-2.67%)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섬유·의류업(0.46%), 유통업(0.2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세미콘라이트(-20.70%), 바른손(-14.84%), W홀딩컴퍼니(-13.48%)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토크(29.96%), 인성정보(29.94%), 피씨디렉트(29.03%)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5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17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전일보다 5.6원 오른 1189.5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