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항공여행 편의를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출국당일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 탑승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부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했던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의 인식률을 높이고, 해당 서비스를 IOS 앱까지 확대해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권 간편 스캔'이란 제주항공 앱을 통해 개인의 여권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국제선 모바일탑승권 이용 시 여권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여권 간편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돼 모바일 탑승권 발급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이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여권 간편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탑승수속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 발권카운터 혼잡을 막고 이용객들이 출국 당일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한 달간 국제선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한 고객은 20만3850여명으로 11만2070여명이었던 지난해 1월 대비 81.9%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탑승권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모바일 웹 또는 앱에서 본인이 직접 발급하는 항공권으로 모바일 항공권을 사전에 발급 받으면 출발당일 추가수속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치는 짐이 있는 경우 모바일 전용 창구나 셀프백드롭에서 수하물만 부치면 모든 수속이 끝나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키오스크에서 수속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단, 일부 공항은 제외되며 △신분할인을 받거나 유아를 동반한 승객 등 모바일 탑승권 수속이 불가한 승객 △예약변경이 필요한 승객 △앞좌석 또는 비상구좌석 구매를 원하는 승객 △제주항공 회원 중 VIP·GOLD·뉴클래스·J패스 승객 등은 무료로 카운터 수속에서 발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