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19와 경영환경 악화로 촉발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자 3대 노동조합과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APU)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까지 3대 노조와 함께 '위기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안전운항 수행을 위한 전심전력의 노력 △노사협력의 중요성 인식 및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 △노조는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 회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공동의 노력을 통한 현 위기상황 극복 및 항구적 노사 상생의 문화 정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조만간 구체적인 자구안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