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나은행 '수출e-구매론' 수출산업 성장 주도적 견인

은행권 최초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 활용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2.18 12:00:02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을 활용한 '수출e-구매론'을 출시했다. ⓒ 하나은행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한 '수출e-구매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e-구매론'은 직·간접 수출기업을 위한 기업간 결제성 상품이다.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 수출기업은 납품 후 매출채권 유동화까지 상당기간이 걸렸는데,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간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신용보증을 활용하게 되면서 출시됐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기업과 간접 수출기업간 발행되는 구매확인서를 기반으로 간접 수출기업이 채무부담 없이 매출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증지원제도로, 3000억원 규모로 지원 예정이다.

특히 보증제도를 이용하는 직·간접 수출기업은 수출용 원·부자재 부가세를 영세율(세율 0%) 적용받아 수출물품 대외 가격경쟁력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무역보험공사 추가 보증지원도 이용할 수 있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은행권 최초 단독 출시한 '수출e-구매론'은 수출기업들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국내 수출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자 기획했다"며 "특허출원을 예정 중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외국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