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팜스빌(318010)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원을 제시했다.
18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팜스빌은 2019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건강기능식품업체다. 팜스빌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1.8%, 34.9% 증가한 299억원, 75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팜스빌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76.0% 상승한 526억원, 영업이익은 68.5% 증가한 12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홈쇼핑 방송 횟수 증가와 사후면세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 매출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팜스빌이 현재 논의 중인 사후면세점은 3~4곳이며 빠르면 1분기 내 일부는 런칭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추가적으로 일부 제품에 대해 직접 생산체제를 위한 능력을 확보했으며 3월부터 가동 가능할 전망이다"라며 "올해 유통 부문 확대와 뛰어난 상품개발 능력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