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광역시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이석형 예비후보와 김동철 국회의원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CMB 광주방송이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용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 이석형 예비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용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 46.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이석형 예비후보는 32.6%에 그쳤다. 기타 후보 5.0%, 지지후보 없음 9.5%, 잘 모름 6.2%로 조사됐다.
이용빈 후보는 김동철 국회의원의 가상대결에서는 60.2%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석형 후보는 김동철 의원과 가상대결에서 55.9%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1.6%, 정의당 8.3%, 자유한국당 5.8%, 바른미래당 3.1%, 대안신당 2.1%, 민주평화당 0.5%, 기타 정당 2.0%, 지지정당 없음 5.2%, 잘 모름 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CMB광주방송과 투데이광주, 중앙뉴스라인이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1월31일 부터 2월1일 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전체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 %)이다.
조사는 자동응답전화조사(ARS)방식으로, 통신사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60%, 유선 RDD 무작위 추출 4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조사결과는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지역별/성별/연령별)으로 림가중 방법으로 보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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