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과 GS에너지는 합작법인 롯데GS화학 설립일을 지난 12일로 확정했으며, 최초 자본급 납입도 완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롯데GS화학에 대한 양사의 총 투자금액은 8000억원으로 자본금은 3200억원이다. 롯데케미칼은 1632억원을 납입해 지분 51%를 갖는다.
합작법인 초대 대표이사로는 임동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신규사업부문장 전무가 선임됐다.
롯데GS화학은 오는 2023년까지 연간 △BPA 제품 20만t △C4유분 제품 21만t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롯데케미칼 여수 4공장 내 약 10만㎡의 부지에 들어선다.
롯데GS화학 측은 이번 합작사업으로 연간 매출액은 1조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77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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